[포토]`스마트폰 두께 6mm`…LG, 초슬림 폰 공개

  • 등록 2011-01-07 오전 7:27:00

    수정 2011-01-07 오전 9:45:03

[라스베이거스=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6mm 두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기존 LCD보다 밝기와 절전 성능을 개선한 `노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노바 디스플레이는 기존 IPS LCD 패널에 비해 작은 격자무늬를 적용, 더 많은 빛이 통과되면서도 전력소모량은 절반을 줄였다는 것이 LG전자 설명했다.    700니트(nit)의 휘도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대폭 높였다. 제품의 두께는 6mm. 가장 두꺼운 측면의 두께도 9.2mm에 불과하다. 무게도 108g 수준이다.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삼성이 만든 구글폰 넥서스S엔 갤럭시 냄새가`[연말기획⑥]`소셜 마케팅, 삼성전자는 이렇게 했다`[연말기획②] 모바일 앱 창업, 무작정 뛰어들건가[연말기획④] 2011년 주목받을 제품 트렌드는?통신3사 `모바일 오피스`로 중소기업 유혹삼성전자 바다OS엔 파도가 없다?`[신간]아이패드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연말기획⑤] 인텔 선정 `2011년 10대 기술 트렌드`태블릿PC 인치戰이 점입가경이다[연말기획④] 2011년 주목받을 제품 트렌드는?`갤럭시탭-아이패드 한국戰 돌입`

▶ 관련기사 ◀ ☞[포토] "5배 빨라졌다"..LG전자 스마트폰 '레볼루션' ☞[CES 2011]'혁명'이란 이름의 스마트폰..LG전자 '레볼루션' ☞[포토]LG電 글로벌 컨퍼런스에 `시선집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