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3M(MMM), 듀폰(DD), 유나이티드항공(UAL),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HII), 프리포트 맥모란(FCX), 싱크로니 파이낸셜(SYF),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LR)이 포함됐다.
다만 7개 종목은 다가오는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실적에 대해 평균 15배의 주가수익비율(P/E)을 보이고 있다. 이는 S&P500 지수의 평균인 22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배런즈는 올해 하반기에 이들 성장에 따른 주가 랠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