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사회적 안전망 취약' 청년복지정책 논의

협의회서 가족돌봄·자립준비 등 청년 위한 대책 마련
  • 등록 2023-09-19 오전 5:41:26

    수정 2023-09-19 오전 5:41:2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9일) 오후 국회에서 ‘청년복지정책 5대 과제’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가족 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 △시설로부터의 자립 준비 청년 △청년의 마음건강 △청년 기초생활수급자의 자산 형성 등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해 취약층에 있는 청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선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효주 정책위 청년부의장, 국회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 겸 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인 강기윤 의원, 윤나희 제5정조위 청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보건복지부의 조규홍 장관과 최종균 인구정책실장 등이 자리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원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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