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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급격히 반등했다.
이는 신종 오미크론 변이의 여파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생각보다 덜 위험한 것 같다는 인식이 조금씩 퍼져서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NN에 나와 “초기 징후로 볼 때 계속 입원 환자가 급증하는 델타 변이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같다”고 했다.
등록 2021-12-07 오전 6:01:12
수정 2021-12-07 오전 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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