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07-31 오전 9:02:00

    수정 2011-07-31 오전 9:0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7월 마지막(7.25~7.29)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1681억원이다.

이어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인 현대차의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3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하나금융지주(749억원)과 고려아연(566억원), 기아차(480억원) 등이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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