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GS건설(006360): 베트남, 브라질 등에서의 해외수주 모멘텀 재부각과 함께 해외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성 확보 기대. 건설업 구조조정 마무리, 부동산 활성화 대책 기대 등에 따른 업종리스크 완화에 대한 수혜
◇ 한국증권 서흥캅셀(008490):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로 올해 F&P(Food&Phmarmacy)부문이 성장 주도할 전망. 하드캡슐 내 이익류 높은 VG(Vegetable) 캡슐 판매 비중이 높아져 영업이익률 16%대 전후 예상. 2011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은 6배 수준으로 오송 증설이전 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
대림산업(000210): 하반기 해외 수주를 통한 성장 모멘텀 및 주택관련 리스크 감소에 주목할 필요
◇ 삼성증권 현대차(005380):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대상(001680): 설탕 가격 상승으로 대체재인 전분당 수요 증가 및 식품 가격 인상
현대제철(004020): 3분기부터 日지진 재건 수요 등으로 아시아 철강 수급 개선 가능성 증가. 안정적인 Captiv market 확보 및 고로가동에 따른 모멘텀 지속
대우인터내셔널(047050): POSCO 계열사로 편입 이후 철강 해외영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해외 자원개발 사업가치와 교보생명 지분가치 등 영업외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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