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레피드, 엑슨모빌 자회사와 개발 계약…주가 19%↑

  • 등록 2023-12-15 오전 3:16:06

    수정 2023-12-15 오전 3:17:3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염화칼륨 생산 업체 인트레피드 포타시(IPI)가 지정 포타시 지역에서 액슨모빌 자회사 두 곳의 개발을 허용하도록 계약을 변경하면서 1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인트레피드 포타시의 주가는 19.52% 상승한 23.02달러를 기록했다.

인트레피드 포타시는 지정 포타시 지역에서 개발을 허용하기 위해 엑슨모빌 자회사 XTO 홀딩스 및 XTO 델라웨어 바신과의 협력 개발 계약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인트레피드는 액세스 차지로 초기 지불금 5000만달러와 일회성 비용 500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XTO는 해당 지역에서 특정 시추 활동을 할 경우 최대 1억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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