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소비연구소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절반 이상의 상품에서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이같은 발표에 대해 프랑스 코카콜라와 펩시 측은 “콜라 제조법에는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며 “다만 콜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생성될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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