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애널리스트는 "가까운 시일 내에 D램 업황의 회복이 발생한다면 지속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하겠지만 시장의 기대와 달리 회복이 연기된다면 단기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에 대한 선제적인 강화 전략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개선시켰다"며 "모바일 D램 비중은 지난 3분기 16%에 달했고, 점유율은 25%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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