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는 회사의 대주주이자 올해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주 사용하는 SNS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이다.
그 이후로 트럼프미디어의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고 회사의 시가총액과 전 대통령의 지분에 수십억 달러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플로리다 대학 경영학 교수인 제이 리터는 최근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공매도를 목표로 하는 회사의 최근 성명과 규제 제출의 단기적인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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