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가 선택한 바이오]인게니움테라퓨틱스 프리A 투자 유치

  • 등록 2022-04-16 오전 8:30:00

    수정 2022-04-16 오전 8:30:0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4월11일~15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도 여겨진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 프리A 투자 유치

인게니움테라퓨틱스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규모는 57억원이다. △캡스톤파트너스 △케이그라운드 △카이로스인베스트먼트 △메이플 등이 참여했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항암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2020년 설립된 바이오테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