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광고는 기타리스트 정성하씨가 연주한 캐논 변주곡의 경쾌한 기타반주에 맞춰 소리를 상징하는 파형이 춤을 추면서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송범영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HD급 음성통화의 시작을 알리는 광고 취지에 따라 사운드 전문 기업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 dre)’와 함께 광고 사운드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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