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넘버2 건설사로 도약중..매수-현대

  • 등록 2005-07-29 오전 7:34:24

    수정 2005-07-29 오전 7:34:24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현대증권은 29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올해 대형사 중 최고의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넘버2 건설사로 부상하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4만5800원의 적정주가를 제시했다.

황중권 현대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국내시장에서의 풍부한 자회사 공사 물량과 해외시장에서의 신규 개발사업 추진으로 넘버2 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다"며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5조3000억원에 이르며 대형 건설사 중 최고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말 12조1000억원이 넘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