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다이궁 알선 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면세사업부 수익의 개선이 기대, 특히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체계 변경으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리오프닝 수혜 및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며 호텔·레저 부문 역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주력제품은 에틸렌 2024년 수급 업황 개선. 글로벌 신규증설 규모가 2022년 1100만t, 2023년 700만t, 2024년 500만-600만t 수준으로 줄어듦
-주가 pbr은 0.35배 수준으로 낮아져, 바닥 주가에 다시 근접
-지난해 4분기 노무비 개선 및 악성 재고 폐기로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었고, 2023년은 전방 세트 수요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
-최대 고객사 신제품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 판매량 호조 및 중저가 모델 OIS 탑재 증가로 동사 모바일 부문 매출 증가
-전장카메라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1조7000억원의 수주 잔고가 5~7년에 걸쳐 매출로 인식될 것, 자율주행 시장성장에 따라 P와 Q가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적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