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테슬라 '모델 X', 걸윙도어

  • 등록 2015-11-27 오전 1:02:00

    수정 2015-11-27 오전 1:02:00

테슬라 ‘모델 X’ [사진=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테슬라 최초의 크로스오버(CUV) 모델 X의 미국 내 가격이 8만 1200달러(한화 9200만원)으로 정해졌다.

모델 X는 테슬라가 만든 첫 전기차 CUV로 파워트레인은 라인업에 따라 달라진다.

모델 X 70D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220마일(약 354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0에서 60mph(96km/h)까지의 도달 시간은 6초다. 상위 트림인 90D 트림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57마일(약 413km)까지 주행 가능하며 0에서 60mph까지의 도달 시간은 4.8초다.

테슬라 모터스 모델X의 판매 가격은 70D 5인승 모델이 8만 달러(한화 9243만원), 6인승 및 7인승 옵션의 경우 시트를 추가하는 조건으로 각각 3천 달러와 4천 달러가 추가된다. 기본 가격으로 견주면 대표 모델인 모델S보다 5천 달러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테슬라 `모델 X`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포토]테슬라 '모델 X', 넓고 깔끔한 실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