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039490)과 부국증권(001270)은 오는 23일부터 거래에 참여하며 우리선물은 30일, 교보증권(030610)은 내달 1일부터 거래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 증권·선물회사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하고 있는 투자자는 참여 신청절차를 거쳐 글로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외에도 외국계를 비롯한 다수 회사가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글로벌 거래 참여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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