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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을 이끌어갈 ‘제7기 심사위원단’은 아래와 같다(54명·부문별 9명씩 가나다순).
△연극부문=김미희(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장), 김소연(연극평론가), 김수미(극작가), 남명렬(연극배우), 송갑석(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우연(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이대영(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은경(연극평론가), 황두진(서울예술대 공연창작 연극과 교수)
△무용부문=김성한(무용안무가), 김호연(무용평론가), 박재홍(한성대 무용학과 교수), 안병주(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양선희(세종대 무용학과 교수), 이지원(한국체대 생활무용학과 교수), 장지원(무용평론가), 조남규(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 교수·한국무용협회 이사장), 홍성욱(와이즈발레단 예술감독)
△국악부문=남화정(국악방송 작가·객원PD), 송지원(서울대 국악과 교수), 송현민(음악평론가), 유영대(고려대 한국학 교수), 유은선(국악작곡가), 이소영(음악평론가·명지병원예술치유센터장), 이윤경(국악방송 실장), 전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현경채(국악평론가)
△콘서트부문=강태규(문화평론가), 강혜원(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 선임연구원), 신상화(드림어스컴퍼니 공연사업부 본부장), 심희철(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 여운혁(미스틱스토리 영상사업부문 사장), 이재원(문화평론가), 정덕현(문화평론가), 정우종(교통방송 라디오PD), 최영균(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