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MDS테크(086960): 해외 원천기 술업체와의 재휴 및 자체 SW 개발 역량 보유로 임베디드 SW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IT융복합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처 다각화, 국방항공 SW 국산화 , IFRS 도입에 따른 실적개선 등 긍정적
◇ 한국증권
에스피지(058610): 대기업들의 꾸준한 시설 투자 확대로 2011년에도 소형 모터시장은 성장할 전망. 94년부터 지속된 외형 성장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사상 최초로 매출 1,000억원 돌파 예상. 2011년부터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
에스에프에이(056190): 삼성전자의 지분 취득 후 장비수주 기반 확대, PECVD 공급 확대 및 신규 전공정 장비 공급 등에 따른 성장 기대. 2009년 4.9%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이 장비 라인업 개선, 일인당 생산성 향상 등으로 2011년에는 13%까지 상승할 전망. AMOLED 및 LCD 전공정 장비 매출 확대도 수익성 개선의 요인이 될 전망
◇ 삼성증권
현대백화점(069960): 향후 총 6개의 신규 개점 계획으로 2015년까지 성장 모멘텀 기대. 한무쇼핑 지분 추가 인수 및 현대홈쇼핑의 성공적 IPO 등으로 지분가치 재부각. 양호한 국내 소비 경기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3분기 실적 예상
한솔CSN(009180): 국내 10위권 종합물류 기업으로 2009년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한솔제지(7.4%)·한솔케미칼(3.2%)·한솔라이팅(21.4%) 지분 보유. 상반기 한솔제지와 한솔라이팅 지분법 이익 합계 70억원 이상을 기록
이오테크닉스(039030): 스마트폰∙J그래픽용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로 레이저 Grooving 장비수요 증가. LED 마커·태양광용 장비 등 신제품을 통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