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넷째주(9.20~9.24)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인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43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순매도 종목 2위는 태광으로 규모는 35억원이 집계됐다. 3~5위는 네패스(30억원), 아이피에스(25억원), 서부T&D(19억원)이었다.
이어 인터플렉스, KCC건설, 성광벤드, DMS, 포메탈 등도 상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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