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연구원은 "상대수익률 갭으로 인해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는 업종 중 실적개선 강도가 높은 업종을 가려냈다"며 "업종별로 2010년 연간실적에 대한 실적개선 강도를 점검했고 11월초 대비 연간실적에 대한 상향조정 비율이 시장대비 강화되는 업종군으로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GS건설(006360), 신한지주(055550), 대림산업(000210), KB금융(105560), 성신양회(004980), 고려아연(010130), 삼성카드(029780) 등 7개 종목을 가장 유망한 종목군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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