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2, 3, 13, 20, 27, 44`..보너스 `9`

  • 등록 2005-09-11 오전 4:55:44

    수정 2005-09-11 오전 4:55:44

[이데일리 김수헌기자] 국민은행은 제145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3명 나와 각각 37억9783만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2, 03, 13, 20, 27, 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 당첨금 113억9351만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09`를 맞힌 2등은 38명으로 각 각 4997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