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랩스, 공모가 대비 59% 상승…뉴욕증시 성공적 데뷔

  • 등록 2024-03-21 오전 2:41:05

    수정 2024-03-21 오전 2:41:05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반도체 솔루션 업체 아스테라랩스(ALAB)가 뉴욕증시 첫 거래일인 20일(현지시간) 공모가 36달러보다 46% 높은 52.56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아스테라랩스의 주가는 59.8% 상승한 57.53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아스테라는 19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980만주를 주당 36달러에 매각해 7억128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아스테라랩스는 칩 연결성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아스테라랩스는 최근 AI칩이 확산되고 있지만 데이터 센터의 다른 측면과 연결하고 통신하는데 도음이 되는 기술 없이는 고객들이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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