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니피센트 7 비중 낮췄지만 ‘이 종목’은 긍정적”

  • 등록 2023-11-07 오전 4:01:33

    수정 2023-11-07 오전 4:01:3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CNBC는 메그니피센트 7의 비중을 낮추면서도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낙관하는 한 분석가의 의견을 소개했다. 프랭클린 에쿼티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프랭클린 에쿼티는 CNBC의 스쿼크 박스 아시아에 출연해 매그니피센트 7인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전체 비중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장기적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시장에서 대형주보다는 중형주의 밸류에이션이 더 매력적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7개 기업 가운데서 가장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365 시리즈에 AI 기능을 접목한 상품을 판매했다. 이는 1인당 월 30달러로, 약 5억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팩트셋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커버하는 애널리스트 54명 중 90% 이상이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404.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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