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현대해상(001450): 펀더멘털 개선 지속 및 MSCI Korea 편입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
엔씨소프트(036570): 최근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 시점 지연으로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 상용화를 위한 조치로 판단됨. 2012년부터 블레인드앤소울, 길드워2등 대작 출시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으로 직접적인 펀더멘털 개선이 시작되면서 주가 상승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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