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롬, 3년 연속 농식품파워브랜드 선정

  • 등록 2017-12-03 오전 9:00:00

    수정 2017-12-03 오전 9:00:00

2017 농식품 파워 브랜드 대전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롬의 정성덕 홍보담당과 김종균 대표이사 (사진=이롬)
[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농식품부 주관하에 진행된 2017년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가 10대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생식과 두유, 면역 제품을 대표로 하는 건강전문기업 ㈜이롬은 3년 연속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2015년도에는 두유 업계 최초로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로 농식품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받아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됐고, 2016년에는 생식업계 최초로 ‘이롬 셀푸드 생식’으로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황성주 국산콩 두유는 수입콩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두유 시장에서 100% 국산콩을 사용해 두유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킨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2017년 농식품 파워 브랜드 대전 시상식에 전시된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사진=이롬)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시리즈는 리서치 전문업체 칸타 월드패널 코리아에서 진행한 국산콩 두유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8개월 동안 총 76주간 연속 조사 결과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13종이 59.8%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 이상 차지했으며, 2위는 베지밀 제품(9.5%), 3위는 밥스누제품(7.9%)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 국산콩 두유 시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롬 황성주 국산콩 닥터A,B,C 두유 3종을 출시했다.

‘황성주 국산콩 두유’는 국산콩 100%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과거 이롬이 생식 제품을 통해 추구해온 ‘원료 가치 중심’이란 정신을 고스란히 두유에 옮겨놓은 것이다.

김종균 이롬 대표이사는 “이롬은 제품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농산물을 먹는 것은 중요하며 , 국산콩 두유 소비가 국내 농가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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