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말복(12일)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 수도권 8개점포에서 ‘말복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 민물장어, 낙지 등을 각 주요 산지에서 직송 후 정상가의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민어(100g) 4500원 , 민물장어(마리) 1만1000원, 낙지(100g) 5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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