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
-LTE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축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양호할 전망이며 주요 비통신 사업부문에서 이익 기여가 커 실적의 안정성 부각
▲대현(016090)
◇코스닥
-미국, 중국등 해외시장에서의 IC카드 전환에 따른 큰 폭의 해외수출이 기대되고 모바일 결제용 보안 솔루션인 SE와 TSM이 신규 성장동력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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