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또 유럽위기 우려에 하락..다우 0.4%↓

  • 등록 2010-12-01 오전 6:04:02

    수정 2010-12-01 오전 6:04:02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되며 주요 지수를 또 다시 끌어내렸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46.47포인트(0.42%) 하락한 1만1006.0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99포인트(1.07%) 내린 2498.2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28포인트(0.61%) 떨어진 1180.48을 각각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