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8일 "LG전자(066570) 휴대폰사업부 실적호조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제품영역 확대와 함께 고객기반 다각화로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고객기반 확대와 터치패널용 아이콘필름 공급 등으로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관점에서 매수를 권한다"고 부연했다.
등록 2009-06-08 오전 7:52:47
수정 2009-06-08 오전 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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