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장세..통신·제약·음식료 3인방이 끌리는 이유는?

  • 등록 2008-11-17 오전 7:45:52

    수정 2008-11-17 오전 7:45:52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모두가 박스권에 갇혀 있는 증시에서 ‘통신,제약,음식료’ 3인방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들 세 업종은 박스권 장세속에서 계속 빛을 낼 수 있을까? 박스권 장세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경제 재테크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가 17일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에서 해답을 제시한다.

솔로몬투자증권의 임노중 연구원과 함께 박스권 장세의 지속여부와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하나대투증권 김상두 실장은 통신, 제약, 음식료 업종 가운데 최고의 종목을 제시한다. SK텔레콤(017670), LG데이콤(015940), 일양약품(007570), 롯데삼강(002270) 등이 분석 테이블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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