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0일만에 방미…철통 보안 속 이동한 젤렌스키

  • 등록 2022-12-22 오전 5:21:45

    수정 2022-12-22 오전 5:21:45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300일 만인 2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했다. 젤렌시크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 이후 별도의 기자회견과 의회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동 행적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으로 출발하기 직전 날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를 찾아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에 인접한 폴란드 프세미실 기차역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인 TVN24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AFP 제공)
2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워싱턴DC 인근에서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AFP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후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 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도착한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 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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