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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서울옥션이 26일 서울 평창동 본사에서 ‘6월 경매’를 개최한다. 미술품 150점, 보석 12점, 사진 40점 등 총 200여점을 출품한다. 추정되는 경매가 총액은 약 75억원.
이와 함께 박수근·이대원·천경자·이우환·유영국 등 국내 대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비디오 아트 백남준의 작품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출품작들은 16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점 호림아트센터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는 평창동 본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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