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LG전자`

  • 등록 2010-02-07 오전 10:12:00

    수정 2010-02-07 오전 10:1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첫째주(2.1~2.5)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06657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1129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신한지주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85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기아차(589억원)와 현대중공업(409억원), 삼성물산(32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LG, 현대차, SK에너지, 현대모비스, GS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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