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싼타페와 아반떼 HD, 투싼 등을 생산하는 2공장 도장공장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이 나자 자체 소방차량이 먼저 1차 진화를 완료했다"면서 " 1일부터 3일간 새해 연휴여서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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