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데일리 헤드라인(31일)

  • 등록 2006-10-31 오전 6:45:47

    수정 2006-10-31 오전 6:45:47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다음은 31일 국내 증권사들의 시장전망 헤드라인이다

-대우증권 : 업종보다 종목별 대응이 중요한 시기
-한국증권: 위기라는 이름의 기회 - IT섹터 약세에 대한 견해
-신영증권: 3가지 스트레스 테스트와 11월의 미션

-삼성증권: 2006년의 마지막 프로포즈는 시작됐다
-동부증권: IT부진은 글로벌 현상, 기간조정 지속 예상
-한화증권: 박스권에 갇힌 KOSPI

-우리투자증권: 이익모멘텀 긍정적인 IT, 제약/바이오, 통신서비스업종을 매수대상으로
-굿모닝신한증권: 소외 당한 국내증시, 빈 손만은 아니다
-동양종금증권: 높아진 보상심리의 현실화

-현대증권: 지수 20일선의 일시적 이탈은 있겠지만...
-대신증권: 글로벌 증시의 약세 영향권
-부국증권: 연말은 다가오고 지수는 밀리고 그렇다면 배당주!

-한양증권: 미국 경기 둔화 논란 해소 여부
-하나증권: 장기는 경기, 단기는 수급
-NH증권 : 11월 주식시장, 스프링 랠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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