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1월1일 현재 일본 전체 지가(地價)가 전년비 1.4% 상승해 15년만에 처음으로 오름세를 보여다고 발표했다. BOJ는 대규모 표본 지역을 선택해 가격 변화분을 가중 평균으로 계산한다.
한편 이에앞서 국토성은 지난 3월 올해 일본 지가가 전년비 2.8% 내려 15년 연속 하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문은 국토성은 표본 지역의 가격을 단순 평균한 반면, BOJ는 가중평균을 사용한데 따른 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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