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스코트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애브비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19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2%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스코트 애널리스트는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부정적 요인이 경영진의 재무 예측에 잘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염증성 장 질환에서 새로운 면역학 약물인 스카이리지(Skyrizi)와 린보크(Rinvoq)가 주도하는 강력한 성장으로 인해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