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톡스] 그레이스케일 CEO "비트코인 ETF, 승패 엇갈리며 통합될 것"

  • 등록 2024-01-12 오전 2:04:32

    수정 2024-01-12 오전 2:04: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후 결국 승자와 패자가 엇갈리며 일부 통합의 과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마이클 소넨쉐인 CEO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언급하며 “승인된 모든 ETF가 모두 성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결국 통합의 단계가 일부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몇 몇 ETF는 점차 사라지고 또 그 중 몇 개는 자산으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로인해 결국 덜 성공한 ETF가 없어지거나 또는 더 큰 펀드에 판매, 아니면 결합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