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120억 횡령 개입 혐의' 조영주 피의자 전환(1보)

  • 등록 2018-01-31 오전 12:01:51

    수정 2018-01-31 오전 12:03:51

‘다스’(DAS) 전경. (사진=연합뉴스)
‘다스 횡령 의혹 고발사건 전담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다스 경리팀 직원 조영주씨를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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