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키니 모델들, 런웨이보다 치열한 백스테이지?

  • 등록 2015-07-22 오전 12:00:16

    수정 2015-07-22 오전 12:00:16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계 수영복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가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의 더블유 사우스 비치 호텔에서 열렸다.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 기간 동안 유명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스윔 수트 컬렉션 패션쇼 뿐만 아니라 에디터와 바이어, 유명인사들이 교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마이애미 스윔위크 패션쇼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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