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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추석 선물세트는 각 제품별로 개성을 살리고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200년 역사 동안 이어져 내려 온 조니워커 가문의 비법으로 19세기 초 위스키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낸 제품이다.
‘조니워커 XR 21’은 1920년 존 워커 가문의 위스키 거장 알렉산더 워커가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을 기념해 제작된 프리미엄 위스키다. 이 위스키는 의미 있는 순간을 상징하는 것인 만큼, 뜻 깊은 성취를 기원하는 선물로 적합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 등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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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 리갈은 모던한 이미지의 선물세트로 보다 세련된 감각을 함께 선물할 수 있다. 18년 세트와 12년 세트 등이 구성됐다.
12년 세트는 1000㎖, 700㎖, 500㎖ 3종으로 용량을 세분화 해 출시했으며 위스키와 함께 고급 스트레이트 잔 2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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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국산 쌀 100% 원료로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이와 함께 52% 도정한 쌀로 만든 ‘설화’와 100% 쌀을 원료로 만든 순미주 ‘국향’, 설중매에 순금가루를 넣은 ‘설중매 골드세트’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주류는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스카치블루 21년산 2종, 스페셜 17년산 2종, 인터내셔널 2종으로 총 6종이며, 가격은 3만원대에서 12만원대로 다양하다.
아울러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선물세트도 40여종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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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선물세트는 킹덤 12, 17, 21년산 등 연산별로 구성된 5종과 올해 새롭게 준비한 에뜨왈XO세트(Etoile XO)와 커티삭 세트 등 2종을 더해 총 7종을 준비했다. 각각의 세트에는 미니어처, 고급손전등, 고급 글라스 등 실용적인 선물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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