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2030년까지 800억달러 매출 목표

  • 등록 2024-05-22 오전 2:23:36

    수정 2024-05-22 오전 2:23:3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N)가 21일(현지시간)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을 800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는 2.13% 상승한 78.7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6년간 20개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며 모든 치료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30%대 중반의 핵심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