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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선수단의 일본 도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공중 보건이 최우선 요소”라고 밝혔다.
이는 일반 미국인에 대한 여행 금지 권고와는 별개로 선수단은 보건 수칙에 맞춰 파견하는 방안을 여전히 논의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등록 2021-05-26 오전 4:52:25
수정 2021-05-26 오전 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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