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벌링턴 스토어스, S&P 미드캡400 편입…주가↑

  • 등록 2023-11-04 오전 4:02:53

    수정 2023-11-04 오전 4:02:5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벌링턴 스토어스(BURL)가 3일(현지 시각) S&P 미드캡 400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벌링턴 스토어스는 미국 전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백화점 소매업체다.

벌링턴 스토어스는 엔베스트넷을 대체하게 된다. 엔베스트넷은 S&P 스몰캡 600기업으로 다시 편입되며, 시장 전반적으로 종목 편입이 일어나는 것이다.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엔베스트넷은 소형주를 대표하는 게 특성상 맞다며, 멀링턴 스토어스의 미드캡 400 편입 이유를 밝혔다.

벌링턴 스토어스의 주가는 5% 급등해 132.9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