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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가 모든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한 델타 변이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다.
그는 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커진다”며 “민간 사업장의 고용주들도 근로자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도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등록 2021-07-27 오전 4:09:57
수정 2021-07-27 오전 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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