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클 러너 UBS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당선 이후 기업 친화적인 규제 완화를 기대하며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얻었지만, 해당 상승이 기업 성과 및 평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프록터앤갬블(PG), 록히드마틴(LMT), CVS헬스(CVS), 페이첵스(PAYX), 큐리그닥터페퍼(KDP), HP(HPQ), 제너럴밀스(GIS), 홈디포(HD), 캠벨수프컴퍼니(CPB)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