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W 파업, 자동차社 실적에 악영향”

  • 등록 2023-10-03 오전 3:20:09

    수정 2023-10-03 오전 3:20:0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CNBC는 2일(현지 시각) 전미자동차노조의 파업으로 완성차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전미자동차노조의 파업이 3주차에 접어들었고, 디트로이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시티그룹 측은 GM의 EBIT에 약 2억달러의 손해를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측은 GM의 손해를 1억 6300만달러, 포드는 2억 300만달러로 추산했다. 또, 스텔란티스의 경우 1억 8700만달러 규모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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