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초콜릿 USB메모리 1004(천사)개 한정판매

  • 등록 2009-02-04 오후 1:01:00

    수정 2009-02-04 오후 3:39:3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해마다 찾아오는 발렌타인데이, 평범한 초콜릿선물 하기에는 사랑의 고백이 부족한 것 같다.

인터넷그림박물관 아트뮤(http://www.artmu.co.kr)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초콜릿이미지를 활용한 카드형USB메모리를 오는 2월14일까지 한정판매한다.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초콜릿 패턴의 하트 무늬에 앙증맞은 문자로 달콤한 사랑을 표현했다. 가격은 2G 3만원이며 1004(천사)개만 한정판매 예정이다.

베어월즈코리아(주) 마케팅팀 담당자는 "초콜릿도 선물하고 USB메모리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있는 특별한선물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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