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초 월마트+ 가입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이로인해 본격적으로 월마트와 경쟁에 들어가게 됐다는 것이다.
CNBC는 아마존이 파프가 대형 소매업체와 함께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입증했기 때문에 휴가 시즌에 맞춰 잠재적 고객 활성화를 위해 파프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아마존측은 공식 답변을 거부했다고 CNB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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