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어린이날 맞아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 방문

5일 베이비박스 보호실태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등록 2021-05-05 오전 6:00:00

    수정 2021-05-05 오전 6:00:0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권행보 중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어린이날인 5일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를 방문한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를 찾아 베이비박스를 점검하고, 운영실태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는 부모의 피치 못할 사정 또는 아기의 장애 등의 사유로 인해 유기 위험에 처한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종락 주사랑공동체교회 대표 목사가 1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53명의 유기 위기에 처한 영아들을 보호하고 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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